진심 이것들에게 뇌가 있나 싶다.
도대체 뭘로 변명하려나?
해뜰 무렵엔 화제가 안날줄 알았다 뭐 그러려나?
지들 해돋이 볼 때 사고 안날 줄 아나?
사람 다치는 모든 사고에 저 분들이 출동해야하는데 경포대 소방서 차고 앞을 저리 틀어 막아 놓으면 어떻게 출동하란 말인가?
저렇게 주채 해 놓는 무개념한 것들이 꼭 현관 열쇠 따달라고 119에 전화하고…
지가 키우던 고양이 없어졌다고 신고하겠지?
그리고 늦으면 늦었다고 책임자 처벌하라고 하는 틀딱이 되어가겠지.
소방관련법 개정 시급하다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