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관광객 끊긴 日, 비명 지르기 시작.. 고노 “적극적 교류해야”
다른 곳은 몰라도 대마도는 진짜 개 망한 거 같던데.
대마도나 이런데는 일본 끝자락에 위치해서 오히려 일본 사람들이 가기 힘듦.
대중교통비도 비싸서 한국 경유해서 가는 게 싸다고 할 정도..
거기다 볼 것도 없는데 일본 사람들이 굳이 갈 이유도 없지 대마도는 그냥 한국 사람들이 먹여 살린 곳.
대마도로 가는 항로 철길 등 직항노선이 단 한 개도 없을뿐더러 알다시피 일본 대중교통은 우리나라에 비해 배는 비쌈.
또한, 일본과 대마도 중간지점에서 자차로 출발해도 약 8시간인가 걸리는 걸로 알고 있음. 게다가 대마도 가봤자 뭐다? 볼 거 없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일본을 자주 가니까 도쿄 오사카보다는 새로운 소도시 여행이 트렌드였는데 그런 곳은 한국인 의존도가 겁나 높은 지역 도쿄나 오사카는 중국인이나 다른 외국인도가 많아서 미미하지만 확실히 중소도시는 타격 지대로 입음.
한국인이 가서 쓰는 거 항공포함 연간 7조 규모밖에 안된다는 게 함정..
한국 페미 예산이 연 25조 인 거랑 비교하면 그리 크지 않다.
대마도 같은 곳은 타격이 있을지 모르지만 다른 곳은 별로 타격 없다.
한국인이 2/3으로 줄었을 뿐이지 아예 안 가는 게 아니므로 실질적 타격은 2조 미만.
그것도 일본 전역이 나눠서 입기 때문에 대단한 이펙트는 없음.
일본 방문 제로를 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