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쳐스 언더웨어는 처음 본다.
2016 최초 런칭 제품이라는 것 같지만…
그건 이지 컨트롤 제품이 최초라는 것 같은데 인터넷에 후기는 거의 검색이 안된다.
스케쳐스에서 란제리는 최초 런칭일지는 몰라도 일단 남들 하는 건 다 기본으로 하는 것 같다.
당연히 노와이어 노피종에 쿨링 더블윙 같은 기능은 기본이다.
소재는 퓨어쿨 소재를 사용했다.
관심은 역시 란제리 모델이다.
속옷도 그나마 요즘 홈쇼핑에서 방송한 란제리들 중에서는 가장 예쁜 라인인 것 같다.
그런데 모델은 그 보다 더 예쁘다 ^^
제품 사양은 대충 위와 같다.
스케쳐스 란제리 쇼핑 호스트 몸매도 좋다.
제품의 기능 덕인지? 원래 몸매가 좋은지는 모르겠다.
어쨌든 이 제품도 가슴골을 만들어 준다는 거 아닌가?
a컵인데 저렇게 말이다…
원래 브라 팬티 한세트가 85000원짜리인데 방송중에만 4세트 구성에 썸머트랙수트까지 추가로 구성해서 14만원에서 100원 뺀 가격이다.
앗 이 호스트도 예쁘시네…
몰드의 통기성이 이렇게 좋다는 건 요새 다 그런거고…
빛까지 비칠 정도로 타공이 있다는 건데…뭐 가슴에서 빛이 날리는 없으니 ㅋ
똑같이 물을 떨어트렸는데 스케처스 컨트롤 브라는 금방 흡수하고 말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