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홈쇼핑에서 한창 많이 방송하던 하루견과인 오트리의 베리넛츠예요.
요즘은 이 오트리 베리넛츠 안먹는데, 예전에 구입했을 때 찍어둔 사진이 계속 스마트폰에 있길래 포스팅 해봅니다.
대신 요샌 같은 오트리에서 나온 하루의열매 베리넛츠 블랙을 먹고 있지요 ㅋㅎㅎㅎ
이 제품을 처음에 GS 홈쇼핑에서 처음 봤기 때문에 계속 GS 홈쇼핑에서 방송할 때만 주문해 먹었드랬죠.
일단은 휴대하기 편하고 먹기 좋게 포장되어 있어서 선호하긴 했지만, 그런 특성이야 대부분의 하루견과류가 이런 식의 포장이긴 하죠.
대신에 오트리 견과류의 포장이 편리한 것은 봉투를 벌린 다음에 한입에 털어 넣기에(?) 좋다는 거?
그래서 한입인가봅니다.
내용 구성은 위와 같은데, 호두는 1개, 아몬드는 6~7개쯤. 나머지는 죄 해바라기씨.
그리고 중량의 대부분이 크랜베리와 요거트 건포도로 중량을 차지하고 있죠.
싼 건 싼 이유가 있는 것이죠.
이게 또 단점이, 완전히 건조되지 못하는 구조라, 과실류 때문에, 오래두면 눅눅하고 특히 요거트는 시간이 지나면 쩐내가 나면서 누렇게 변하는 단점이 있어요.
이 제품은 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