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42 최유정 변호사 이혼소송 양진호 변호, 남편 이동찬 교수

남들의 구설수에 오른다는 것이 어떤 느낌일지 잘 알 수는 없다.

그런데 가끔 인터넷에서 글을 쓰다 보면 댓글이 부정적으로 달리거나 악플이 달릴 때가 종종 있다.

그럴 때 굉장히 수치스럽고 죽고 싶을 정도의 치욕감이 들기 마련이다.

그런데 하물며 뉴스에까지 날 정도로 온 국민의 욕을 먹는다는 것은 어떤 느낌일지 도무지 가늠이 안된다.

ㅈㅅ하는 사람들을 멘털이 나약하다고 비난하기도 하고, ㅈㅅ같은 것은 하면 안 된다고 믿는다.

하지만 그런 구설에 오르고도 꿋꿋이 살아가는 인간들을 보면 참… 멘털이 대단하구나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하긴 그쯤 되는 멘털이 있으니, 모든 사람들에게 지탄받을 만큼의 나쁜 짓도 서슴없이 저질렀던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도 든다.

그렇게 강한 멘털을 좀 좋은데 썼으면 오죽 좋으련만….

박혜진 퇴근을 이끌어낸 ㅈㅇㅎ게이트의 주역 최유정 변호사가 대표적으로 그렇다.

내일 종방 하게 될 ocn 드라마 플레이어에서 진용준 변호사라는 인물이 나온다.

수십억 대 불법 변호사 수임료에, 불법 자금을 대학교 라커에 숨겨둔 것까지…

이 모든 것이 바로 최유정 변호사의 얘기다.

최유정 변호사 남편 이동찬 교수의 학교 락커에 몇억을 숨겼던 것이다.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아서 드라마가 시시할 정도였다.

이미 최 변호사는 2017년에 대법원 판결까지 받아서 구속 수감 중이다.

그런데 갑자기 갑질 양진호 회장이 구설수에 오르면서 양 회장의 과거 갑질 사건들이 재조명을 받는 중에 최 변호사까지 언급되고 있다.

판사복을 벗은 후 최유정 이혼소송 양진호 변호를 맡았던 것이다.

이때 양 회장은 친구인 A교수와 자신의 아내가 친근하게 얘기만 나눴다고 폭행을 휘두르고 이혼 소송을 진행했다고 한다.

그때 당시 변호사가 바로 최유정 변호사다.

댓글 남기기

This website stores cookies on your computer. These cookies are used to provide a more personalized experience and to track your whereabouts around our website in compliance with the European General Data Protection Regulation. If you decide to to opt-out of any future tracking, a cookie will be setup in your browser to remember this choice for one year.

Accept or Deny